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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탈리아 보디아노바 illustration









작년 여름에 호주 보그의 커버걸로 컴백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보면서 
'애엄마가 이렇게 예쁘면 양심적으로 안되는거지' 라면서 좌절하고 있던 와중에
제 일러스트를 프로필사진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10분만에 뚝딱했던 일러스트입니다.
회사에 제출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나 좋자고 시작한 일러스트라서 밑그림이 참 대충이네요.



스케치를 대충 했던 이유중의 하나는 역시 오일 파스텔로 채색하려고(라고 변명합니다).
외국은 미술재료값이 부르는게 값이라서 한국에서 사왔었는데 잃어버리는 바람에 5색 오일파스텔을 샀거든요.
이 일러스트에서 사용한 색도 사실 4개......(흰색, 빨간색, 검은색, 녹색)
스케치부터 알아차렸지만 채색이 끝나고나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는 거리가 먼 왠 낯선여자가 있더군요. 허허허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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